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선을 넘으면서, 선을 넘지 않는 사람.
파격(破格)을 하면서, 파격(破格)을 하지 않는 사람.
성공과 실패를 나누지 않는 사람.
지금 삶이 곧 내가 바라는 삶인 사람.
매스티지를 따르지 않고, B급 감성을 추구하는 사람.
모두가 yes라고 할 때, 나는 no라고 할 수 있는 사람.
그 no라는 이야기를 할 때, 거창한 이유를 대기보단, 나만의 이유를 댈 수 있는 사람.
창의성의 영역이 디자인이나 브랜드에만 있지 않고,
재무, 경영, 유통, 인간관계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왕의 앞에서, 부모님이나 친구와 하던 농담을 하는 사람.
수더분하지만, 세련된 사람.
조용하지만, 말의 무게가 있는 사람.
남다름과 개성을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
두려워하지 않고, 담담히 바라보는 사람.
세상의 많은 것들에 관심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관심이 없는 사람.
혼자가 결국 모두와 함께하는 것임을 아는 사람.
오타쿠 감성을 자랑할 줄 아는 사람.
비이성적인 개인적 예민함과 불안함을 넘어, 조금 더 심플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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