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어야 변한다 2/2 327일차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선을 넘으면서, 선을 넘지 않는 사람.파격(破格)을 하면서, 파격(破格)을 하지 않는 사람.성공과 실패를 나누지 않는 사람.지금 삶이 곧 내가 바라는 삶인 사람.매스티지를 따르지 않고, B급 감성을 추구하는 사람.모두가 yes라고 할 때, 나는 no라고 할 수 있는 사람.그 no라는 이야기를 할 때, 거창한 이유를 대기보단, 나만의 이유를 댈 수 있는 사람.창의성의 영역이 디자인이나 브랜드에만 있지 않고,재무, 경영, 유통, 인간관계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왕의 앞에서, 부모님이나 친구와 하던 농담을 하는 사람.수더분하지만, 세련된 사람.조용하지만, 말의 무게가 있는 사람.남다름과 개성을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두려워하지 않고, 담담히 바라보는 사람.세상의 많은 것들에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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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어야 변한다 1/5 299일차.
새롭게 시작하는 25년, 되돌아보기도 하고, 나의 앞길도 바라보기.부제- 외로움, 불안감, 받아들임.신년을 맞이하는 만큼, '다이어리'를 사야 하나-라는 고민에 빠지다가, 티스토리에 글을 쓰게 되었다. 2024년도, 그리고 2025년도의 나를 바라본다. 정말 정신없이 외롭게 달려왔다는 생각이 든다.시니컬하게 얘기를 하자면, 24년도에 내가 철저하게 깨달은 건, 인생은 '혼자'라는 것이다. 비관적이거나 지나친 해탈의 발언일 수 있으나, 사람이란 나에게 항상 곁에 있던 존재가 아니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던 존재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인생들을 보면, 어린시절부터 오랫동안 함께 해온 정 있는 존재들이 항상 옆에 있던데, 이상하게 나의 팔자는 좀 외로운 사주인가보다. 근데 그도 그럴 것이, 고등학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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