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유튜브를 즐겨보았던 나, 1년 전부터 꼭 해봐야겠다 싶었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드디어 직접 해보게 되었다.
1년 전부터 봤는데 이제서야 시작하게 된 건, 단순히 시간이 부족해서, 바빠서라기보단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는 무지의 무기력함.
에서 오는 방관과 회피라는 측면이 더 가까웠다.
모르는 것과, 내가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모르는 것에 부딪혔을 때 모르는 것에 쩔쩔매는 나를 보는 것은 정말 무섭기 때문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세 번째, 모르는 것에 부딪혀 쩔쩔매다가 시작한 것도 포기한 것도 아닌 상태로 끝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 나온 조언이 생각났다.
잘 모르는 분야에 있어서 도전을 할 때에는, 세미나나 혹은 교육 등의 초기 비용을 들여서 시도하라는 이야기였다.
교육에 관해 비관적인 사람들이 있지만, 어떠한 경우이든 유료로 모르는 분야에 투자하면 더 결과가 낫다는 이야기였다.
이 조언을 처음으로 실천하기로 했고, '트렌드헌터'라는 비즈니스 클래스 강의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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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믿음' 강사님의 왕초보도 따라하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강의를 10만원 후반대 상당의 유료 결제 후 듣기로 결심했다.
사업자 등록증을 만드는 것부터 초기 스마트 스토어를 셋팅하는 것, 그리고 실제 상품을 등록하는 단계까지 경험해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강의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조언의 실천은 뼈가 되고 살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직 다른 일들에 치여 상품을 많이 등록하지는 못했지만, 이 분이 얘기한 방법으로 벌써 7건의 결제 건이 완료 되었다.
내가 하는 일은 이 결제 건을 한 소비자들에게 각각의 주소 물건을 배송해주는 일 뿐이다.
아직 시작 단계에 머물렀고 매출은 미미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작을 했다는 것이다.
유료 강의의 내용을 옮겨 적을 수 없지만, 사업자 등록증 등록부터 상품 등록까지 기본적인 내용들을 공유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