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필>
미라클 모닝을 한지 벌써 24일째가 되었다.
내가 올해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 같은 미라클 모닝.
이것을 시작하고 나서 나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
읽고 싶은 책들을 읽고, 해야 하는 공부들을 하고 있다.
나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요즘의 수필 길이가 많이 줄어든 이유이다.
생각 대신 행동을 하니 머리가 맑다.
<오늘의 기록>
1. 기상시간: 6:30
2. 확보시간: 1시간 20분
3. 한 일:
- 아침밥(계란, 고구마)
- 테슬라 주식 어닝콜 듣기..
- TEPS 영어공부 20분
- 디커플링 책읽기 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