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필>
오늘은 양심적으로 미라클 모닝으로 불러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일기를 쓰기 위해 노트북을 켰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서 앞장에서 강조하는 것은, 하루를 보낼 때 아예 새로운 하루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부분이다.
유퀴즈에서 유느님이 했던 말이라 깜짝 놀랐다.
어떤 거창한 미래를 생각하고 살았던 것이 아니라, 그냥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았다는 유느님의 말..
그게 정말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것을 실제 내 삶에 적용시켜보기도 했다.
이 중요한 교훈을 절대 잊지 않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오늘의 기록>
1. 기상시간: 7:20
2. 확보시간: 30분
3. 한 일:
- 책읽기(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일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