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엄청 외롭다. 슬프다. 공허하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고립이 가져다주는 게 이렇게 큰 지 몰랐다. 이 빈 공감각이 나에게 이 정도의 치명타를 줄지 몰랐다.
'바꿔야 변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뀌어야 변한다 2/2 327일차 (0) | 2025.02.02 |
---|---|
바뀌어야 변한다 1/18 312일차. (0) | 2025.01.18 |
바뀌어야 변한다 1/13 307일차. (0) | 2025.01.13 |
바뀌어야 변한다 1/12 306일차. (0) | 2025.01.12 |
바뀌어야 변한다 1/5 299일차. (0) | 2025.01.06 |